공존한다는 것은 우리가 함께 산다는 것.
사회의 단편적인 면을 본다면 그 모습을 찾기가 어렵다.

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기 보다,
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까 전전긍긍한다.

나만 아니면 된다는 복불복 마인드가 횡횡하고,
도움을 주다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바보라 부른다.

사실 이런 것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라
내 자신에게 있는 것 같다.

한해가 지날수록 점점 메말라가는 나를 볼때마다
용기를 못내는 것에 부끄럽다.

'나 하나쯤이야' 라는 생각보다
'나부터' 라는 생각이 우선되는 사회가 되길 소망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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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.H 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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