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학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요새 하는 일이라곤
뒹굴 거리며 책 읽는 게 전부다.
그나마 춥다고 이불에서 안 나오고…끙 –_-;;
부지런했던 내 모습은 도대체 어디에 ㅠㅠ
주일에 절친 정수를 버스정류장에서 만났다.
정수는 교회 가는 길. 함께 못 가서 미안하기도 했고..
아직은 말 못한 것도 있고.
정수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는데
완전 축하축하! 드디어 아랍 왕자에게 짝이 생겼구나야~~
축하해~~ ^-^
따뜻한 남쪽에 있는 내 반쪽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…
보고 싶다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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