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.
그저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연히 받아드릴 줄 알았다.
그랬던 내가..떨고 있다.

새로운 환경..결코 지금보다 좋을리 없는 그 곳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까..하루하루 좋지않다.

군대..이번에 꼭 가야한다.
가고 싶다..발표로 인해 못갈수도 있다.
발표전에도 이럴지인데..막상 가는 날은 어떤기분일까?

난 혼자다.
혼자 이 순간을 이겨내야 한다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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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.H 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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